님, 안녕하세요!
서울시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 ver2. 가 새로 제작되어 배포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작년인 23년 3월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8월에는 일부 개정된 내용을 건설사에 추가로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촬영과 편집, 제출에 실효성이 떨어지고 건설현장 여건상 매뉴얼대로 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해, 건설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버전을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이번엔 매뉴얼 자료와 함께 PC나 모바일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웹 문서로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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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 ver.2
(이미지 클릭 > 매뉴얼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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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서와 가이드 영상을 제작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해 민간 건설 현장의 도입도 권고하고 있습니다. 매뉴얼에 다양한 IT 기술 활용을 권장하고 있는데, 매뉴얼에 대응하는 카스웍스의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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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자치구 발주 100억 이상 모든 공사현장은 민자 사업을 포함해 전경촬영, 중요공종촬영, 검측촬영, 상시촬영 등 전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억 이상 100억 미만 공사는 5개 주요공종 검측촬영과 중요공종촬영을 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5개 주요공종은 보, 기둥, 슬래브, 콘크리트 타설, 거푸집 동바리입니다.
민간 공사 현장에도 5개 주요공종 검측촬영은 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서울시내에서 공사를 하게 되면 동영상 기록관리를 지침을 꼭 지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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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촬영과 중요공종 촬영, 검측촬영 (5개 주요공종 : 보 검측 촬영, 슬래브 검측 촬영, 기둥 검측 촬영, 거푸집 동바리 검측 촬영, 콘크리트 타설 검측 촬영)과 상시 촬영이 있는데요.
촬영된 자료를 제출하는 시기와 방법, 보관기관 등 촬영 종류별 촬영 방법은 표로 정리한 것을 스마트폰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열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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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촬영과 근거리 촬영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요. 원거리 촬영은 전경촬영, 중요공종촬영, 상시촬영이 포함되며 장비는 고정형 CCTV나 이동형 CCTV, 드론 장비 등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거리 촬영은 검측촬영이 포함되며 스마트폰이나 짐벌 카메라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HD급 이상의 화질이 가능한 장비를 권장하는데요, HD급은 100만화소 / 해상도 1280*720 이상의 장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근 나오는 카메라나 스마트폰은 기본 HD급 이상이 되기 때문에 장비 선택에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HD급 이상의 화질을 지원하고 있는 카스웍스의 글래스캠으로 검측촬영을 보다 손쉽게 할 수 있고, 실시간 AI CCTV로 전경촬영과 중요공종촬영, 상시촬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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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뉴얼에서 눈에 띄는 항목이 바로 비용 계상 부분입니다. 동영상 편집 비용을 공사비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노임 단가는 일 174,216원으로 책정되어 있고, 동영상 편집 소요 시간은 건당 60분 기준으로 동영상 편집 단가는 건당 21,777원입니다.
동영상 촬영과 편집비용이 계상 가능 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부담을 덜어줘 공사현장에 동영상 기록관리를 꼭 도입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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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웍스에는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에 대응하는 다양한 솔루션들이 있습니다.
*파란색 글씨를 클릭해보세요.
모든 솔루션이 연동되어 촬영, 기록관리, 편집이 매우 쉬워집니다. 서울시가 제시하는 매뉴얼에 맞는 솔루션인 카스웍스를 활용해 동영상 기록관리 방침을 쉽고 편리하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에 대응하는 카스웍스가 궁금하시면 하단 문의하기를 통해 고민을 남겨주세요.
전담 매니저가 방문해 고민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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